흔하게 틀리는 맞춤법 15가지

 

1. 첫번째 (X) → 첫 번째 (O)
2. 들어나다 (X) → 드러나다 (O)
3. 않된다 (X) → 안 된다 (O) 
4. 금새 (X) → 금세 (O)
5. 역활 (X) → 역할 (O)
6. 다음주 (X) → 다음 주 (O)
7. 뒤쳐지지 (X) → 뒤처지지 (O)
8. 않된다 (X) → 안 된다 (O)
9. 쉽상이기 (X) → 십상이기 (O)
10. 돼었다 (X) → 되었다 (O)
11. 몇 일 (X) → 며칠 (O)
12. 어떻해 (X) → 어떡해 (O)
13. 왠만하다 (X) → 웬만하다 (O)
14. 오랫만에 (X) → 오랜만에 (O)
15. 뵈요 (X) → 봬요 (O) 

 

+ 추가 

데 / 대 : '데'는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할 때. '대'는 남이 한 말을 전할 때
e.g. 나 오늘 집에 안 갔는데? 그래? 너 오늘 집에 갔다던대? 

 

되 / 돼 : 되 또는 돼가 들어갈 자리에 '하'와 '해'를 넣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사용
e.g. 난 무조건 되(하) X → 난 무조건 돼(해) O